얼마전 오사카 타워레코드 매장에서 구매한 flower boy와 알라딘에서 구매한 igor 입니다 cd를 처분하고 바이닐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만족감이 다르네요ㅋㅋ 내일 겉비닐 속비닐 오자마자 꽁꽁 싸매서 보관해줘야겠습니다
와우 절대 뻔하지 않습니다
뻔하다
타일러 추 ㄷㄷ
뻔한 개추, 이건 뻔한 하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