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parannoul/050124a
https://www.youtube.com/watch?v=isn7VF2s6ZM
중간에 이게 짧게 나옴
파란노을 & fax gang 합작, 디지코어 아티스트들의 슈게이징 전향 등등
상이한 두 장르 사이에 뭔가 시각적인 이미지로 이뤄진 다리가 놓여져있는듯
시리얼 레인, 에반게리온, y2k플래시게임, 릴리슈슈 등등 감성이나 시각적인 부분에서의 추구미가 겹치는 부분이 많음
특유의미학면에서비슷한게많은거같아요
ㅇㅈ
아시안 글로우도 블레이드 곡 커버한적이 있던데 두 장르 다 드레인갱에 미쳐있음
딱 그 감성이 있죠
A E S T H E T I C
파란노을도 이쪽 음악 해주면 좋겠음
파란노을 완전 잡식이라 혹시몰라요
갑자기 브릿팝할지도 모름 ㅋㅋ
더 2007
파노 클라우드랩 안해주나 대뜸 bitch거리면 웃길거 같은데
파란노을의 프리재즈가 보고싶네요
그냥 직관적으로 느껴지는게 참 신기해요.
분명 지금 살아가고 있는게 현대임에도 거기서 느끼는 향수가 대단함.
전 건대 쪽 놀러갈 때 유독 그런 기분을 많이 느껴요
프루틱 뭐였지 그것도 이런 류 감성인데 생각이 안 나네요
어쨌거나 다들 짜맞춘 것처럼 지향점이 하나같이 비슷하단건 놀라움
이건 음악이 아녀도 여러 곳에서 느끼기도 하고
할말이 너무 많은데 잘 안 풀림
예전 엘이에서 이거 관련 좋은글 봤는데 계정 지우면서 잊어버렷네
https://hiphople.com/fboard/30461673
이거였나
이 분이 쓰신 글 중 하나
프루티거 에로
아. ㅇ ㅇ ㅇ ㅇ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