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해석 찾아보면서 듣는다 vs 그냥 듣는다

그냥 듣긴 하는데

진짜 심심할땐 해석도 보죠

좋아하는것만 봄

가사 찾아보는 거 귀찮음..

가사 좋은 앨범은 보고 안좋은 앨범은 안보고

일단 사운드부터 느끼고

계속 들으며 가사해석이 없거나 의미없는 가사가 많다는 걸 깨달음

가사에 대한 평가가 너무 좋으면 봄

궁금하면 보고 아님 말고

웬만해서 들으려 노력하고 좋으면 보려 함

음악은 사운드가 전부가 아니기도 하고..

가사 모르면서 그 앨범에 대해 논하는건 좀 건방진게 아닌가 싶어요

거의 안보고 사운드로만 승부

댓글 보니까 해석하는게 별로 의미없는일 같네

🥲

아예 안찾아봄

후

처음듣는 앨범 빼고는 웬만해서 찾아보긴 하는데 엘이에 없으면 하나하나 찾아야해서 불편함

한번도안찾아봄

요즘 바빠서 못 봄. 그래도 tpab같은 가사가 중요한 앨범들은 보면서 듣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