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나 파크는 래칫 스타일의 곡이랑 when sparks fly, player ways 같은 아예 완전 감성 트랙이 섞여있는데 솔직히 래칫 트랙은 조금 솎아내도 좋았을것 같음. 유기성만 보면 차라리 셀프 타이틀이 더 나은것 같기도
다 됐고 cd라도 예뻤으면 계속 가지고 있었을텐데 보다 보니까 안예뻐서 다 팔게 되었네요.. 빈스의 마케팅적인 전략인지 모르겠는데 cd가 너무 고급화 되었달까요.. 다 정가에 살수가 없네요. 늦게 입덕한 팬은 12만원짜리 다크 타임즈를 보고 한숨밖에 못내쉽니다.
제 빈스 디코 요즘 좋아하는 순서는
Dark times > Summertime 06 > BFT > FM > Self titled > Ramona park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점도 상당히 높다는건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ㅇㅈ
굳
저는 Summertime > BFT > DT 순으로 좋아함
썸머타임 빈스 감성도 너무 그리워요..ㅜㅜ
라모나파크는 보면 볼수록 아쉬운 작품
그니까요 빈스 최고의 감성 트랙이 있는 앨범인데 .. 활용을..
래칫좀빼지
셀프타이틀이랑 라모나 파크 2개가 많이 별로긴 하죠
트랙만 보면 기존 대표공에 밀리지 않는 트랙들도 있긴 한데
그래도 Are You With That 은 개좋음
알유윗댓은 ㄹㅇ 개명곡
selftitle>bft
흑흑 취향은 존중합니다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나가세요.
AREYOUWITHTHAT?
명곡
빈스는 그냥 아무때나 손이 많이 감
특히 닥탐
ㄹㅇㅋㅋ
서머타임>닼타임스>셀프타이틀>FM=BFT
취향 존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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