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칼물고기트럼본2025.02.14 21:51조회 수 259댓글 8
거장 소설가가 에세이 슥슥 써서 발표했는데 진짜 좋은 그런
너무 개노잼 비유인가
암튼 좋다
https://youtu.be/yLB7Wum5YBY
조바만 좀 빼자
조바가 있어요?
이 앨범 좋아하는 사람 첨 봤네 넘 반가워요
진짜 명반
블러드 오랜지는 이 앨범 뿐만 아니라 그냥 그 특유의 스타일 자체가 너무 좋음
음울하면서도 동시에 따스한 감성, 근데 오히려 대비로 인해 따스함이 극대화된달까.. 때때론 현실의 차가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도 언제나 그 본질엔 사랑과 헌신이 담겼단 주제도 엄청 위로가 되구요
마치 한밤중의 낯선 고속도로로 향할수록 내 차에 대한 안정감?이 더 커지듯..
Gold Teethe 듣고 되게 좋아서 바로 정주행했다가 한동안 이거랑 Negro Swan만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더 얘기합시다 외로워요
저는 블러드 오렌지에 대해서 흥미로운 얘기를 할 자신이 없어요...
https://hiphople.com/fboard/21520239
이 글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칼물고기트럼본![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온암
Trivium 
DyingofThirst
Melted
acrostertherapjester
MKCT1
조바만 좀 빼자
조바가 있어요?
이 앨범 좋아하는 사람 첨 봤네 넘 반가워요
진짜 명반
블러드 오랜지는 이 앨범 뿐만 아니라 그냥 그 특유의 스타일 자체가 너무 좋음
음울하면서도 동시에 따스한 감성, 근데 오히려 대비로 인해 따스함이 극대화된달까.. 때때론 현실의 차가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도 언제나 그 본질엔 사랑과 헌신이 담겼단 주제도 엄청 위로가 되구요
마치 한밤중의 낯선 고속도로로 향할수록 내 차에 대한 안정감?이 더 커지듯..
Gold Teethe 듣고 되게 좋아서 바로 정주행했다가 한동안 이거랑 Negro Swan만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더 얘기합시다 외로워요
저는 블러드 오렌지에 대해서 흥미로운 얘기를 할 자신이 없어요...
https://hiphople.com/fboard/21520239
이 글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