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쩔 수 없는 페기빠인가봐요 디렉터스컷 나오고 엄청 자주 들어요 원본이랑 비교했을때 완전 상위호환은 아닌것 같지만 잔잔한 페기가 너무 좋아서 전 앞으로 디렉터스컷 위주로 들을거 같아요 추가된 곡들도 대부분 맛도리
2. 디렉터스컷 들어도 뭔가 부족해서 안차서 들었습니다. 저번주에 한번 들었는데 그때부터 좀 꽂힌거같아요 lp!와는 다른 좀 더 날것의 맛이 좋습니다 할머니 앞에서 자기야 나 피나 틀었더니 에아에아에아 하는거 따라부르셨어요 ㅋㅋㅋ
3. 드리지 앨범 기대도 안했지만 기대를 안하니 나름 괜찮았어요 그렇다고 좋지도 않고 그냥 그런 앨범.. 그래도 die trying은 다 돌리고 두번정도 더 들었어요
4. 웨싸건 첨 들어보는데 랩을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주행 하려고 봤는데 미친 허슬러여서 천천히 듣기로 했습니다 앨범 자체는 제가 산책하면서 듣는 앨범 스타일이라 이런거 하나나온게 정말 좋았어요 당분간 제프리 대신 이거 들을거 같아요
5. 오랜만에 깁스 한번 들었어요 깁스는 예에엣날에 한번 듣고 어디 쳐박아놨다가 오늘 언급 많이되서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예전보다 좋더라구요 깁스도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꽉찬 보관함에 깁스가 들어오네요
베스트 5
워스트 4
깁스 너무 좋은듯
콘초 맛잘알 ㅇㅇ
콘쵸맛도리
콘쵸보다는 콘치가 더 맛있는데
치즈에서 단맛나서 별로임...
콘칲>콘쵸
존중하겠습니다
페기랑 깁스 커하
둘 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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