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깁스랑 드레이크 있으니까 여기 올려도 되겠져?)
Jean Dawson-Pixel Bath
힙합인줄 알고 들었는데 락의 색이 강하더라고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좋긴했는데 엄청 인상깊진 않았음
twikipedia-for the rest of your life
진짜 좋았습니다. 최근 들은 앨범 중 최고의 발견 중 하나 근데 앨범이 좀 길어서 자주 듣긴 힘들듯
트랙단위로는 너무 좋음
Freddie Gibbs & Madlib-Bandana
엘이에선 유명한데 전 미루다가 이제 들어봤습니다. 프레디깁스가 랩을 잘하고 비트도 멋지더라고요 막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간만에 찐한 힙합을 들은 느낌이라 좋았음
Alvvays-Blue rev
와 이거 진짜 좋네요 사워하면서 딱 들었는데 명반임
Drake & PARTYNEXTDOOR- $$$4U
논란의 작품인데 전 괜찮게 들었음. 다만 후반부에 이상한 곡들 때문에...
Sidney Gish-No Dogs Allowed
RYM 보고 들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좋게 들었습니다. 가끔 돌릴듯
venturing-Ghostholding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건데 얜 솔직히 좀 지루했어요... 그래도 초반부 맛있음
베스트-4
워스트-5
-오늘의 음악 한줄평
확실히 이제 투메를 벗어난 것 같아요
드레이크 앨범을 들어도 별 감흥이 없고 지난 며칠간 드레이크 포말 칸예 금단증상이 생겼던 것과 달리 이젠 걔네 음악을 안찾게 되네요.
다만 아침에 gods plan하고 chicago freestyle이 너무 듣고싶어서 유튜브로 조금 듣긴 했습니다...ㅎㅎ
Blue rev 추
명반
도슨추
XCAPE 들어보세요
알겠습니다
EP라 부담 없으실 겁니다
2곡밖에 안 됨
프레디 깁스추
점점 슈게이즈가 늘어나는 걸 보니까 더럽혀질 준비가 되셨군요
뭐야 왤케 말을 야하게 해ㅛ
투메를벗어날필요없습니다부끄러운게아니에요
하지만 이미 벗어난걸요....
흥 웃기는 소리
트위키피디아 언급이 부쩍 늘었네
저도 저 앨범 좋아합니다
벤쳐링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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