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붐뱁 한창 들으며 힙합뽕이 한껏 차있을 때
취미로 만들었던 작업물입니다.
브랜드의 심볼을 먼저 작업했었고 이 브랜드에 파생되는 비주얼적 요소중 하나로
여기저기 가져다 붙이기 좋은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나 시설물을 만들었어여 ㅋㅋ
이런 건더기들을 한껏 섞어 만든 포스터는 래퍼들 가사에 나오는 어디 게토 같은데서
빡빡하게 살아가는 그런 거리의 풍경을 횡스크린 게임처럼 함 묘사해보고 싶었어여.
아 이거 고화질로 안올려가서 아쉽네여 ㅠㅠ
캬 진짜이쁘네요
저도 저런거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
제발... 금손들... 멈춰.. ㅠㅠ
이런 플랫폼 게임있으면 존잼이겠네여
앨범 커버 작업하셔도 될듯
와 너무 예쁘네요
너무 좋네요 ㄷㄷ
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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