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working on dying
F1lthy가 속해있는 프로듀서 집단 working on dying과 함께했으며 트레드 장르의 앨범임
Knightsbridge, cherry bracelet, best buy 이 세 곡을 가장 좋아함
두번째는 rip bladee
스포티파이 독점 발매를 위해 만든 5곡짜리 ep임 지금은 다른 음원 사이트에도 올라옴
시카고 드릴과 클라우드랩 장르
5곡 다 좋지만 7 eleven, butterfly, mj 이 곡들을 가장 좋아함
마지막은 gluee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고 자주 들음
사진은 귀찮아서 안 찍었지만 특이하게 바이닐과 자켓 말고도 gluee 무늬가 그려진 보라색 pvc 겉비닐도 같이 들어있는데 적당히 두껍고 좋음
초기 블레이드의 스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Shadowface, spellbound, unreal 이 세 곡을 가장 좋아함
셋 다 시디로 나오지 않아서 직접 만든 시디들하고 찍어봄
이건 저 세 앨범들 말고도 따로 만든 시디들하고
개부럽네 진짜
다 사는데 16만원 들었음 ㅅㅂ
바이닐빠지만 Gluee 씨디가 제일 탐나네요…
생각보다 만들기 쉬워서 나중에 한번 만들어보세요 !
아 만드신거구나 신기하네요
와 미친
명반들이네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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