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hours가 구성적으로 지렸던 부분은 초반에 pbrnb 템포로 빌드업을 하다가 중반부 트랙부터 연타로 개때려버리고 엔딩쯤에
힘을 쫙 빼서 앨범적으로 개좋았는데
Hurry Up Tomorrow는 뭔가 그 도파민을 처음에 다 때려버려서 후반부때 집중력이 살짝 떨어지긴 함
심지어 트랙수도 많아가지고
근데 이제 앞으로 에이블로써 어떤 음악을 보여줄진 모르겠지만 이런 깔의 노래들을 이번 앨범 이후로 아예 안한다고 생각하면
마지막이니 위켄드로 할수있는거 하고싶은거 다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후반부에 트랙 많은게 럭키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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