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도 없고 보컬도 좋고 트랜지션 프로듀싱 다 좋았는데 뭔가 기억에 남는 강렬한 곡이 없음. 곡들 다 평타 이상이여서 플리에 넣어놓긴 할거같은데 플리에서 나오면
이건 뭔노래였지? 하고 다 찾아볼거같음
그리고 중후반에 라나 말고도 피처링을 하나 더 넣던지 해서 환기좀 했었으면 어떨까 싶음 피처링이 스캇 퓨처 카티<<<물리는 느낌. 아니면 ditf이 중간에 있었어도 괜찮을듯. 산불때문이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위켄드는 위켄드다. 형은 구린걸 하지 않아
추천:cry for me, open hearts , take me back to LA , red terror , hurry up tomorrow
드레이크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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