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2박 3일 도쿄 출장 다녀왔는데 동선이 허락하는 하에 중간 중간 짬 내서 갔던 곳들에서 맡은 힙합의 향기를 간단하게 공유드려봅니다.
대한항공의 플리는 그냥저냥 썩 괜찮은 편인데, 힙합 리스트에 드레이크는 단 한 곡도 없습니다. 반면 켄드릭라마는 ”이 시대의 스타 래퍼“ ^^ 관리자가 드레이크를 싫어합니다.
긴자식스 서점에서 발견한 니고 책. 니고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물론 저는 팬 아니므로 안 삼^^
오모테산도 힐즈 들른 김에 아트모스 매장을 잠깐 들어가봤는데 나스 콜라보 반팔티를 냈더라고요. 가격은 7,700엔.
근데 이런거 제가 많이 사봤는데 나이 드니 막상 잘 안 입음 ㅋ 살 걸 그랬나 약간의 후회감은 남네요.
길을 걷다보니 바닥에 물론 제겐 힘들어서 못 듣는 “그 앨범”이 보이더군요.
맛난 음식도 많이 먹었지만 일일이 다 올릴 수 없으니 포기^^
THE POWER THAT B
다음엔 저도 데려가주세요
비행기 미디어 관리자가 힙알못이네
저도 일본에서 코닥블랙하고 나스만났습니다ㅋㅋㅋ
에라이 텍스트만 보고 진짜인 줄
줄이면 나스닥
엘하하하
ㅁㅊ건가??ㅋㅋㅋㅋㅋㅋ님 따흙 부계정이지?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
민지추
파워댓비추
오.. 일본 가고 싶다
민지는 힙합입니다
저도 일본가고싶어지네여 ㅋㅋㅋ
타워레코드는 들리셨는지여?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피셔맨 앨범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The powers that b ㅋㅋㅋㅋㅋ
캬 도쿄가고싶네
나스티는 좀 비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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