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2qFMVbh75GEGX8pBlqtw6vPrja9-IBn8&feature=shared
빈스 스테이플스와 멕 밀러의 2013년작 믹스테잎 Stolen Youth입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톤으로 어두운 분위기에서 빈스의 랩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2013년 발매작이고 믹스테잎이다 보니 다른 빈스 앨범들 보다 인기가 없습니다.
엄마 말 더럽게 안 들을 것처럼 생긴 아이들 세명이 우직하게 서있는 앨범 커버가 유일한 진입장벽입니다.
맥 밀러의 비트가 상상 이상으로 신기하고 좋으니 어그로에 넘어가셨으면 한 번씩 들어보세요.
어제 추천한 이 앨범도 정말 좋으니 이것도 들어보세요.
https://youtu.be/MuzfQdZxjcs?feature=shared
양산형 트래퍼도 안쓰는 커버를 빈스는 썼네요
양산형 트래퍼도 안쓸 복면을 빈스는 썼네요
Stolen Youth 진짜 커버만 좋았으면...
양산형 트래퍼도 이런 커버는 안쓸듯
양산형 트래퍼도 안쓰는 커버를 빈스는 썼네요
양산형 트래퍼도 안쓸 복면을 빈스는 썼네요
갑자기 빈스 듣기 무서워졌어요
들어보겠습니다
제목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눈을 의심했네 ㅅㅂ진짜 ㅋㅋㅋㅋㅋㅋ
제목 와 씨 어그로 개쩌시네요 ㅣ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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