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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slimmarshall2025.01.24 20:23조회 수 716댓글 24
히트곡 3연속 이정도면 그를 대척할자는 위켄드밖에 없다
ㄹㅇ
근데 솔직히 브루노가 원래부터 압승이었다 생각하긴함
엄
브루노는 소속사 압박도 쎘던 편이고
1집은 자의로 나온 앨범은 아니기도 해서,,
물론 대히트 치고 지금의 명성을 만들어주긴 했지만
브루노의 재능은 위켄드보다도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이번 실크소닉이나 24k만 봐도 앞으로가 매우매우 기대됨
솔직히 1집부터 3집까지 음악 스타일 다 비슷하고 퀄리티도 그닥이라 위켄드에 비해 한참 후달리는 편이죠.
디코 후달리는건 인정인데 1집부터 3집까지 스타일 다 비슷하단게 대체 무슨 소리임,,, 그럼 위켄드는 신스팝처돌이임?
1집 2집 3집 다 머니코드 잔뜩 가져다쓴 훵키 팝/알앤비잖아요.
3집은 누가 봐도 1,2집이랑 다른 뉴잭스윙 & 부기 계열이고 2집마저도 8090년대 오마주 했단걸 제외하면 장르부터가 다른데 뭔 소리임.. 단순히 알앤비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들었을 때 직관적으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24K Magic이 어떤 장르에 영향을 받았다 안받았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톤앤매너가 1집부터 3집까지 전부 동일하다는거에요. 80년대 복고풍의 머니코드 팝 멜로디 거기에 재간있고 댄서블한 훵크 아니면 애절한 피아노 발라드. 말씀 하신 24K Magic 마저도 Chunky에서 Treasure의 공식을 고대로 가져왓고 Versace On the Floor도 When I Was Your Man의 맛이랑 다를 바가 없잖아요.
재능이고 뭐고 디코가 한참 밀리죠
디코 밀리는건 ㅇㅈ
근데 또 막상 위켄드 디코가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라 생각함
4,5집 빼면
음
개추
음....
Nuh uh🤫 Not even close (I know like 3 Bruno Mars song🤪)
보컬적 역량만 따지고 보면 사실 브루노를 대적할 가수가 거의 없죠… 근데 앨범을 디렉팅하거나, 아티스트만의 정체성은 이제 위켄드가 비교범접의 위치에 올라간듯 (blinding lights) 기점으로
4집은 그 누구도 비비긴 힘들듯
위기감 느낀 위켄드
위켄드 푸짐해졌네
제 남친 사진 함부러 올리시면 안돼요😡
걍 브루노가 타율도 좋고 퍼포먼스 라이브 다 넘사벽인데
위켄드가 앨범을 더 내실있게 잘만들고
앨범 창작이 뮤지션에게 가장 중요한 과업이니.. 전 위켄드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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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데 솔직히 브루노가 원래부터 압승이었다 생각하긴함
엄
브루노는 소속사 압박도 쎘던 편이고
1집은 자의로 나온 앨범은 아니기도 해서,,
물론 대히트 치고 지금의 명성을 만들어주긴 했지만
브루노의 재능은 위켄드보다도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이번 실크소닉이나 24k만 봐도 앞으로가 매우매우 기대됨
솔직히 1집부터 3집까지 음악 스타일 다 비슷하고 퀄리티도 그닥이라 위켄드에 비해 한참 후달리는 편이죠.
디코 후달리는건 인정인데 1집부터 3집까지 스타일 다 비슷하단게 대체 무슨 소리임,,, 그럼 위켄드는 신스팝처돌이임?
1집 2집 3집 다 머니코드 잔뜩 가져다쓴 훵키 팝/알앤비잖아요.
3집은 누가 봐도 1,2집이랑 다른 뉴잭스윙 & 부기 계열이고 2집마저도 8090년대 오마주 했단걸 제외하면 장르부터가 다른데 뭔 소리임.. 단순히 알앤비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들었을 때 직관적으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24K Magic이 어떤 장르에 영향을 받았다 안받았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톤앤매너가 1집부터 3집까지 전부 동일하다는거에요. 80년대 복고풍의 머니코드 팝 멜로디 거기에 재간있고 댄서블한 훵크 아니면 애절한 피아노 발라드. 말씀 하신 24K Magic 마저도 Chunky에서 Treasure의 공식을 고대로 가져왓고 Versace On the Floor도 When I Was Your Man의 맛이랑 다를 바가 없잖아요.
재능이고 뭐고 디코가 한참 밀리죠
디코 밀리는건 ㅇㅈ
근데 또 막상 위켄드 디코가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라 생각함
4,5집 빼면
음
개추
음....
Nuh uh🤫 Not even close (I know like 3 Bruno Mars song🤪)
보컬적 역량만 따지고 보면 사실 브루노를 대적할 가수가 거의 없죠… 근데 앨범을 디렉팅하거나, 아티스트만의 정체성은 이제 위켄드가 비교범접의 위치에 올라간듯 (blinding lights) 기점으로
4집은 그 누구도 비비긴 힘들듯
위기감 느낀 위켄드
위켄드 푸짐해졌네
제 남친 사진 함부러 올리시면 안돼요😡
걍 브루노가 타율도 좋고 퍼포먼스 라이브 다 넘사벽인데
위켄드가 앨범을 더 내실있게 잘만들고
앨범 창작이 뮤지션에게 가장 중요한 과업이니.. 전 위켄드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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