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사운드가 다채롭네요
전 극한의 앰비언트 바이브일줄 알았음
물론 막 트랙이 11분이라 어느정도는 맞지만..
가사 읽고 다시 들어보려구요
일단은 Funny Papers가 제일 좋았고
Manakins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자주 듣진 않을듯
전 극한의 앰비언트 바이브일줄 알았음
물론 막 트랙이 11분이라 어느정도는 맞지만..
가사 읽고 다시 들어보려구요
일단은 Funny Papers가 제일 좋았고
Manakins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자주 듣진 않을듯
전 Stoned랑 Funny Paper 특히 좋았습니다
저도 Stoned는 자주 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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