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외힙린이2025.01.17 12:47조회 수 1068댓글 9
전 그냥 슴슴하게 들은듯
중후반부는 좋음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쏘쏘함
맥밀러 좋아하면 좋아할만한 앨범 그래서 좋았어요
맥밀러 팬이라면 매우 좋게 들을 앨범
너무 좋음
맥밀러 좋아해서 괜찮게 듣긴했는데
전체적으로 슴슴한 느낌이에요
앨범에 도파민이 있다기 보단 그냥 틀어놓기 좋다 해야하나
Excelsior 가사 모르고 처음 들었을 때 마지막 든 드드든 든 하면서 아브라카다브라 할 때 뭔가 생각으로 내가 맥 밀러 지인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부분을 듣고 "살아돌아왔나?" 라는 생각을 할 것 같을 정도로 저한테는 저 한곡은 되게 아름답네요..
너무 주관적이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뭔가 내가 맥 밀러라면 이 부분에서 모두에게 살아 있음을 내가 돌아옴을 알릴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복합적이지만 결국 하나로 통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좋아서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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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쏘쏘함
맥밀러 좋아하면 좋아할만한 앨범 그래서 좋았어요
맥밀러 팬이라면 매우 좋게 들을 앨범
너무 좋음
맥밀러 좋아해서 괜찮게 듣긴했는데
전체적으로 슴슴한 느낌이에요
앨범에 도파민이 있다기 보단 그냥 틀어놓기 좋다 해야하나
Excelsior 가사 모르고 처음 들었을 때 마지막 든 드드든 든 하면서 아브라카다브라 할 때 뭔가 생각으로 내가 맥 밀러 지인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부분을 듣고 "살아돌아왔나?" 라는 생각을 할 것 같을 정도로 저한테는 저 한곡은 되게 아름답네요..
너무 주관적이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뭔가 내가 맥 밀러라면 이 부분에서 모두에게 살아 있음을 내가 돌아옴을 알릴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복합적이지만 결국 하나로 통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좋아서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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