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TMucy4PR2k
https://www.youtube.com/watch?v=sZd-t5-I5uA
https://www.youtube.com/watch?v=TtF5PxRpAio
브록햄튼의 최대 히트곡 Bleach와 Sugar의 장본인
Ryan Beatty
VS
https://www.youtube.com/watch?v=8ejLGe0GeHA
https://www.youtube.com/watch?v=p38xW-IjvOc
https://www.youtube.com/watch?v=uOpgaOqJrEg
브록햄튼 본체
Bearface
다들 브록햄튼 관심이 별로 없네.. 진짜 고르기 힘든데.. Ryan Beatty이 좀 더 제 취향이네요
브햄 글 매일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중인데 댓글 다는 사람들만 닮
어차피 안 볼테니까 여기에 소신발언 하자면.. 지금 외게 분들 중에 브햄 디코 다 돌려본 사람 손에 꼽을듯
별개로 저도 라이언 베티가 더 취향이에요
베어페이스 트릴로지 막곡들이 진짜 지리긴한데
라이언 베티 훅은 거를게 없음
참 좋아하는 그룹인데.. 해제해서 그런가.. 개인 활동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다들 관심을 안 가지네요
라기엔 작년에 개인 앨범만 3개나 나와서..
물론 다 장르가 힙합과는 거리가 있는 것도 크긴 하겠죠
브햄이 뭐 어디 뒷방석 은둔 그룹도 아니고 ㅠㅠ
막곡들 감성은 진짜 따라올 게 없죠 베어페이스 활동 좀 많이 해줬으면ㅠ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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