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카티 얘기만 하시지만

전 카티는 됐고 cd 자랑이나 하렵니다..

일단 비스티 보이즈의 Paul's Boutique가 오늘 도착했고

MCKINLEY DIXON의 BELOVED! PARADISE! JAZZ!?도 막 도착했네요

칸예 전집은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고, 벌쳐스 시리즈가 없긴하지만 딱히 땡기진 않아서 천천히 모아보려고요

마지막줄은 한번 cd 모아두는 곳에 있던 거 아무거나 뽑아온건데, 개추 한번씩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 카티 앨범 내든 말든 신경 쓰지 좀 마세요

플레이보이가 노는 소년이라는 뜻인데 걍 게을러 터진게 닉값하는 거죠 뭐

행복한 연말들 되시고 카티는 내년에 불운한 일들만 가득하길.. 

그렇게 악마 숭배를 하고 싶음 지옥에나 떨어져라

FWÆ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