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디깅하려고 해도 플레이리스트에 죄다 frank ocean, travis scott, tyler the creator, kanye west, playboi carti, drake, the weeknd 혹은 이 아티스트들 피쳐링 전적이 있는 아티스트들 등등 똑같아요 ㅠㅠ..
저도 위에 언급한 음악등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물리네요.. 위에 언급한 아티스트들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을 좀 얻고 싶어서 새로운 음악 디깅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Rest in peace X.
나만 알고 있고 싶은 아티스트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JAK3 / Trashman
익페 장인
Thank you brother
플레이리스트 말고 앨범으로 한번 돌려보세요
유명하긴하다만 빌리우즈 추천드립니다. maps부터 ㄱㄱ
(대충 이거지 스티커)
감사합니다!
입문 단계면 지금 인기글에 있는 앨범 추천들 보고 오세요
그 중에서도 뱅어 모음집인 Meet The Woo 2 추천
밋더우2 팝스모크도 이전에 많이 들었엇네요 ㅠ
능동적 청취
혹시 힙합 말고 다른 장르도 들으시나요?
그럴땐 다른 장르 한번 들어보세요
저는 힙합 좀 물리면 락, 케이팝, 제이팝, 영미권팝, 인디 등등
붜페마냥 다른 장르 골라먹는데 안질리고 좋아요
Rex orange county alexander로 힐링중입니다
디깅 사이트 조금만 돌아도 새로운 가수들은 넘쳐나긴 해요..
본인이 그럴 여유가 있나 없냐의 차이일 뿐
디깅 사이트가 따로 있어요????
RYM, AOTY 그 외에도 널릴대로 널렸죠
인스타그램도 추천 드려요 정 시간이 없다면
뭐 어쨌거나 지금은 21세기니까 안되리란 법은..
과거로 회귀
과거만이 답인가..
사실 언급하신 아티스트들은 다 기본 교양이라서 저거 안들어간 플리찾는거보다 저거도 넣으면서 다른것도 들어간 맥시멀한 플리 찾는거 나아요.
ㅠㅠㅠㅠㅠㅠ my ears.. 이런말 하면 돌 맞겟지만 blonde 도 이제 들으면 힘드네요
New World Expression
NO HANDS
R.I.P. Xavier
Jackman.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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