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J5mO_rEMOE
https://www.youtube.com/watch?v=Fy7WIdkxwDw
https://www.youtube.com/watch?v=UQ13LFqaTF8
https://www.youtube.com/watch?v=WJHSRxMgUhU
오사마손이랑 넷스펜드 곡들 대부분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ok입니다.
전에 올렸던 prettifun이랑 같이 본토 언더씬 유행의 최전선을 달리고 있는 프로듀서임
이런 프로듀서들하고 2hollis 같이 믹싱이나 드럼에 있어서는 분명히 레이지의 영향을 받았는데
레이지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 덕분에 다른 장르들로 흡수되어가면서 지금의 레이지라는 이름은 천천히 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한 오년, 십년후 쯤에 지금 y2k 같은 2020년대 복고 유행이 오면 그 때 다시 trip at knight 같은 원초적인 신디사이저 위주 레이지를 복각하는 아티스트가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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