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Rozwell - NONE OF THIS IS REAL
음악력이 뛰어나신 엘이 여러분들은 아마 다 아실듯한 앨범이지만 추천해봅니다
장르는 인스트루멘탈 힙합, 익스페리멘탈 힙합, 플런더포닉스로 나와있네요
앨범 커버와 음악이 매우 잘 매치된다고 생각하는 앨범이고, 힙합 비트 위에 깔리는 샘플링과 독특한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굉장히 다양하고 신비로운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요
들을 때마다 달라지는 앨범이라고 한 이유는 앨범의 첫번째 곡에서 앨범을 셔플로 돌리고 트랙 사이에 5~6초의 크로스페이드를 사용하라고 하기 때문이에요. 셔플 앨범이라 신기하네요
오 요거 저번에 엘이 글에서 봤었는데 안돌린 기억이..
함 들어보죠
저도 묵혀두다 이제 듣는데 오묘하면서 꽤 좋아요
와 이건 처음보는데
첫 트랙을 구글번역 해보면 이렇습니다
안녕, 필멸자
당신은 경이로움과 예술 마법이 어우러진 신비한 모험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 여행은 들을 때마다 달라집니다
이 앨범 전체를 제대로 들으려면 선택한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셔플 모드로 재생해야 합니다.
트랙 사이에 5~6초의 크로스페이드 사용
아니면 너는 매를 맞을 것이다
뭐야 매는 왜때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저렇게 듣는 건지 처음 알았네요 ㅋㅋ
예....?
벌쳐스도 들을때 마다 계속 달라지더라고요 믹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꽤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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