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맙쉿2024.11.08 00:40조회 수 357댓글 9
심각하게 구린곡들만 빼면 나머지는 웃으면서 들을수 잇습니다
Kostas랑 Suicide in Selfridges, KITCHEN LIGHTS 이 3개정도 건진 거 같네요
mamas primerime 별로신가요… 이게 맛도리인데
아 그것도 있었네요ㅋㅋ 은근 맛도리들 꽤 많은 앨범인 거 같은데..
커버에서 내려오는 기대와 너무 다른 앨범인 것도 있고
단순한 기대치가 문제가 아닌 순수하게 좇구린 곡들까지 좀 있어가지고
결론적으로 평가가 안좋은듯...
커버는 확실히 명반일 수 밖에 없는 커버긴 하죠 pray for me에 들었던 느낌을 원한 사람이 많아서 평가가 안 좋지 않을까..
웨싸건 트랩 은근 매력있음
길게는 못듣겠는데 그냥 뭔가 신선함ㅋㅋㅋㅋㅋㅋ
트랩을 이렇게 한다고? 싶은,,,
딱 한두곡 정도는 재밌게 들을 수 있음.
뭔가 플로우도 ㅈㄴ 신기함 붐뱁만 10년넘게 해서 그런지 트랩 할때도 특유의 박자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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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구린곡들만 빼면 나머지는 웃으면서 들을수 잇습니다
Kostas랑 Suicide in Selfridges, KITCHEN LIGHTS 이 3개정도 건진 거 같네요
mamas primerime 별로신가요… 이게 맛도리인데
아 그것도 있었네요ㅋㅋ 은근 맛도리들 꽤 많은 앨범인 거 같은데..
커버에서 내려오는 기대와 너무 다른 앨범인 것도 있고
단순한 기대치가 문제가 아닌 순수하게 좇구린 곡들까지 좀 있어가지고
결론적으로 평가가 안좋은듯...
커버는 확실히 명반일 수 밖에 없는 커버긴 하죠 pray for me에 들었던 느낌을 원한 사람이 많아서 평가가 안 좋지 않을까..
웨싸건 트랩 은근 매력있음
길게는 못듣겠는데 그냥 뭔가 신선함ㅋㅋㅋㅋㅋㅋ
트랩을 이렇게 한다고? 싶은,,,
딱 한두곡 정도는 재밌게 들을 수 있음.
뭔가 플로우도 ㅈㄴ 신기함 붐뱁만 10년넘게 해서 그런지 트랩 할때도 특유의 박자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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