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앨범 들으면서 괜찮다 싶으면 좋아요 하고 맞는 플리 있으면 거기 넣어요
+ 들은 앨범, 들을 앨범은 전부 일단 보관함 넣어둬요
근데 이렇게 하니까 라이브러리가 터질것같아요 ㅋㅋ
여러분들은 음악들을때 보관함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곡 좋아요 다 하시나요?
전 일단 앨범 들으면서 괜찮다 싶으면 좋아요 하고 맞는 플리 있으면 거기 넣어요
+ 들은 앨범, 들을 앨범은 전부 일단 보관함 넣어둬요
근데 이렇게 하니까 라이브러리가 터질것같아요 ㅋㅋ
여러분들은 음악들을때 보관함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곡 좋아요 다 하시나요?
저도 이런식이라 일단 다 때려박습니다
전 다시들을 앨범들만 넣는 것 같아요 좋아요는 거의 안함;;;
앨범 라이브러리 역할하는데서 순서를 조정할수 있어요.
그래서 순서 다 맞춰놓고 듣고있어요
유튜브뮤직도 있는데 그건 걍 좋아요 해두고 막 담는 편..
저도 들어야지 싶은 것들은 무작정 보관함에 넣고 봐요.
그러다가 별로면 없애는 식..
디깅 할 때 앨범 하나하나를 다 기억할 순 없어서 보통 5개 정도 쟁여놓고 몰아 듣습니다.
근데 아무리 앨범이 별로여도 좋다 싶은 곡 있으면 그 곡을 위해서라도 + 청취 기록용으로 남겨둠.
22
근데 그래서 오히려 요즘 디깅을 잘 안하는거 같음.
내가 좋아하고 다시 많이 들을것만 제대로 듣는게 맞는 느낌
디깅해봤자 많이 까먹더라고요
음 그러려나요..
아님 제가 아직 음악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전 그래도 디깅이랑 신보만 챙겨줘도 보통 1,2개 정도는 건지거든요.
물론 내가 좋아하는 것만 모아서 듣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대신 저는 예전 음악들을 기억 보존용으로 남겨둬서, 그 때 기분 내고 싶을 때만 찾아서 들음.
뭔가 들을 수록 추억이 소실 되는 느낌이라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앨범을 찾아보려고 하는 이유기도 해요.
갠취죠. 걍 제 얘기한거였음.
저도 들어야될 앨범 넣다가 현타와서 걍 좋아하는 앨범만 추가합니다
저도 원래는 들을 앨범 다 넣었다가 안들어서 하나씩 넣고 듣는중
플리만저장해두고 디깅할거모음집의 수록곡을 모아놓은 플리로 뭐들을지 기억함 가수가생소해서 잊어버릴것같으면 조금만좋아도 저장해놈
들을 앨범 다 넣어놓고 쟁여놓는중 ㅋㅋ
나중에 싹 정리해요 다시 듣는걸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