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시작이야내꿈은“ 이라는 분에게 170001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이때까지 이런 이벤트 당첨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당첨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17만포나 받았는데 그냥 꿀꺽하긴 좀 그래서 50000포를 걸고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선착순이나 랜덤말고 나름 의미있는? 이벤트를 하고싶습니다
이벤트 추천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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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흙이라는 분에게 50000포를 주는 이벤트 어떤가요?
닉네임이 Rainymatic인 사람에게 포인트 주기
뻔하지만 비교적 무명인 아티스트 소개하는 글 써서 추첨 돌리거나 추천수 많은 사람 주는건 어떤가요
칸켄드콜펙타 이런 애들 제외하고
비교적 무명이면 어느정도 말씀하시는거에요??
제가 말한건 너무 주관적이긴 한데 밑글이랑 비슷한 의도긴 해요
엘이에서 평소에 언급 자주 되는 아티스트들/언급이 자주 되진 않지만 대부분이 아는 아티스트들 제외하고
많이 모를 것 같은 아티스트 소개하기 뭐 그런거?
나만의 아티스트 소개하기 괜찮을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칸예만 잔뜩 올라올 것 같음 ㅋㅋㅋ
겹치면 늦게올린사람은 노카운트 어때요?
좋은데요 ㄷㄷ 아티스트 다양하게 올라오면 너무 좋을듯
만약 하신다면 괜히 같은 시간대에 쓰다가 겹쳐버려서 지워야 하는 상황이 오면 아까우니 댓글같은데다 미리 찜하고 써야할듯요
그 아이디어 되게 좋네여
벌쳐스 거르고 그래미가 주목해야 할 올해의 앨범 6선
17만이요?????? 저 좀만 주시면 안될까요
형님 조금만 기부를…ㅠㅠㅠㅠ
저번에 똥반 리뷰글 유행했었을때 잠깐 나온 얘기였는데
그때도 약간 똥반을 명반으로 위장시켜서 리뷰쓰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걸 반대로 하는건 어떤가요
명반을 똥반으로 위장시키는 거죠
물론 반장난이지만 합리적으로 비판하며
이미 그 앨범을 들은 사람들은 “아 ㅋㅋ 뭔 소린지 알것 같네“
하며 웃을 수 있는 그런 리뷰 쓰는 이벤트
(혹시 채택 되면 아이디어 제공비로 포인트 좀만 주실 수 있나요…ㅜ)
앗 죄송해요 이번 이벤트 주제를 이미 정해버렸어요
괜찮습니다 나중에 제가 포인트 모아서 열어보죠 뭐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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