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임마가 신시사이저를 개잘쓰는 프로듀서인거를 새삼 실감하게 되어요
자극이 약하다는 세간의 평도 선공개를 안듣고 들어서 그런지 딱히 와닿지는 않았던거 같고
오히려 굉장히 재밌게 들었던 거 같아요.
꽃소년을 제일좋아하고 CMIYGL을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데
CMIYGL랑 거의 비슷하게 좋았어요 제게는
타일러 임마가 신시사이저를 개잘쓰는 프로듀서인거를 새삼 실감하게 되어요
자극이 약하다는 세간의 평도 선공개를 안듣고 들어서 그런지 딱히 와닿지는 않았던거 같고
오히려 굉장히 재밌게 들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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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YGL랑 거의 비슷하게 좋았어요 제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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