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와 회사 아티스트들 ost에서 꽤 좋은 노래들을 많이냈더라구요
추석에 약한영웅 2 보다 스코어랑 ost가 좋아서 찾아봤는데
프라이머리 음악감독이네요
찾아보니까 회사 소속 플레이어들도 꾸준히 음악을 내고 있길래
생각보다 곡 퀄리티가 뛰어나고 프라이머리 색채가 있어서
간만에 신선하게 들었습니다
다들 한번 들어보세요
몇 곡 추천 드립니다
프라이머리와 회사 아티스트들 ost에서 꽤 좋은 노래들을 많이냈더라구요
추석에 약한영웅 2 보다 스코어랑 ost가 좋아서 찾아봤는데
프라이머리 음악감독이네요
찾아보니까 회사 소속 플레이어들도 꾸준히 음악을 내고 있길래
생각보다 곡 퀄리티가 뛰어나고 프라이머리 색채가 있어서
간만에 신선하게 들었습니다
다들 한번 들어보세요
몇 곡 추천 드립니다
D.P OST가 프라이머리 작품이었죠. 요새는 영화-드라마 음악감독으로 더 성과를 거두는 느낌
최근에 청룡도 받고 몰랐지만 괜찮게 본 작품들이 꽤 있더라구요
팩토리 프로듀서 진이 빠방합니다
저 벤자민도 래퍼 자체의 퍼포먼스도 있지만 1of1과 meego의 비트가 늘 듣기 좋아요
프로듀싱 듣는 맛이 있어요 확실히 트랙이 한 몫 하는거 같아요
프라이머리가 참 음악 잘만듬
https://youtu.be/Bax_0GCopkE?si=rTZdB-x882ulFjgg
https://youtu.be/inshuDDLBJs?si=NoXSGH4_2FIXnxSk
개인적으로 이거 되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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