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미미는 아닌 듯 싶습니다.. 맛은 있는데 꽃소년 전화해 체리쾅 정도로 진한 맛은 아닌 느낌입니다.그래도 마지막 두곡은 진짜 맛있었네요 흐뭇하이 미소가 지어졌던좀더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첫 느낌은 일단 기대치에 못 미친 정도
가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느낌이
타일러도 아저씨가 되면서 좀 유해진 느낌
토트넘은 바르겠네요 ^^^^
아.
수정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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