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스닝만 하다가 최근에 래퍼의 꿈을 가지게 된 16살인데요
최근엔 직접 뱉고 싶은 욕구가 솓구칩니다
저는 트랩씻을 사랑합니다
얼터너티브 사운드도 좋아하지만
보다 거리음악에 가깝고 장르음악의 본질에 가까운 남부 사운드를 좋아하는데
여러 성공한 래퍼들의 인터뷰, 관련 정보를 다 뒤져서 레퍼런스를 찾아본 결과
--카피랩은 너무나도 필수적인 과정이라 느꼇습니다
해서 과거 엘이에 카피랩 관련 게시글을 올려 봤는데
기본을 중시하고 넘어가라는 피드백 많이 들었고
저도 이견이 없던 부분이라
나스, 믹밀 등 개인적 취향 + 기본기 다지기 카피랩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이제는 제가 하고싶은 트랩을 하고 싶습니다
근데 어떻게 뱉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해서 카피랩을 해볼법한 트랩(남부 사운드 시카고드릴, 멤피스 사운드 등 포함), 혹은 래퍼를
추천 받고 싶습니다
영떡이형 앨범은 전집 다 돌렸는데 너무 독보적으로 뱉어서 더 모르겠어요 ㅅ;ㅂ
칲신?
칲신 근본이죠
21야만인
멤피스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라키 해보시죠
저도 종종 따라부르는데 그렇게 막 어렵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왕 오실거 닉변도 해서 오시지
딱히 생각도 안나서… ㅎㅎ
안내는아이카르티
의외로안주는년카르티
빅크릿
트랩은 캐릭터가 좋거나 음악 스타일이 독보적이거나 걍 음악을 잘해야 사람들이 많이 듣는 듯
덴젤커리
덴젤 죽이죠 ㅋㅋ
본인 랩 톤이랑 가장 흡사한 톤의 래퍼 연구하는게 도움 될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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