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완료
자지사이즈킹은 비닐에 들어가니 특별히 준비해줍니다
집에 있는 미니 지퍼백 잘라서 넣어줬어용
원본은 테무에서 개당 700원 주고 산 LP모양 키링입니다 으하하
바이닐 스티커만 따로 붙여줬어요
예가 LP를 갠소
하고 싶대소
난 이걸 선물했오
감동받았는지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칸바오야 울지 마 ㅠㅠㅠㅠㅠㅠ
“난 MBDTF보단 이저스가 더 명반이라 생각해…”
그러게 이저스도 LP로 발매하지 그랬니
헉! TCD를 받더니 본체 칸바오로 돌아갔습니다!
“어떤 노망난 놈이 내 벤츠와 턱뼈를 빼앗아갔지”
이 포즈 그대로 진열장에 넣어뒀습니다
여러분도 칸예에게 LP를 선물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오후에는 똥다 회생방안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 물어봤는데 소니한테 다 강탈당해서 자기는 권한이 없다고 하소연 하더라고요…
와 왜 이런 귀하신 분이 누추한 곳에
퀄 쩐다 ㅋㅋ
칸예한테 허락받고 판매 ㄱㄱ
지금 물어봤는데 소니한테 다 강탈당해서 자기는 권한이 없다고 하소연 하더라고요…
아이고... 아쉽네요
귀엽다.....
와
이쁘다
대박
와 피규어 탐난다
와 미친 개이쁘다
재밌어 보이네요 ㅋㅋ
와 너무 예쁘네오 ㅜㅜ
키링 구매장소 알 수 있을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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