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쳐돌이여서 외힙은 솔직히 tpap와 mbtdp빼곤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영떡의 제프리를 들었습니다
첫트랙부터 미쳤습니다
그러다가 카티의 wlr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카티를 무슨 맛으로 듣는지 왜 레이지=카티 인지도 모르겠고 레이지를 무슨 맛으로 듣는지 몰랐습니다
근데 이게 듣다보니까 기묘하게 신경을 긁는 비트가 끓어올리는 감정이 있더라고요
아직도 카티를 무슨 맛으로 듣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들을거 같습니다
근데 제프리는 진짜 오래오래오래 들을거 같습니다
프리영떡!
제프리는 진짜 미쳤음
Slime season 3도 추천드려요
카티는.... 저도 잘 모르겠슴다.....
프리영떡!
freethugger
트랩은 힙합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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