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 기다리면 영접할 수 있겠지만 저는 타일러를 너무 사랑하기에 못기다릴거같아요..
인스타에 떡밥 몇개만 더 던져주면 행복하겠다만 아직은 앨범커버, 날짜, 1번트랙 말고는 공개된게없어서 조금 이런글 쓰는게 김칫국같긴 하다만
일단 저는 분위기는 예측이 진짜 안됩니다. 컨셉이 운송회사랑 소설에 성 크로마라고 색을 뭐시기 하는 그거라는디 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호러코어라는 말들도있고 3집이랑 5집 반반느낌이라는말들도 있고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일 기대되는건 아무래도 10번트랙이겠죠?
10번트랙은 어떤느낌으로 나오면 좋을것같나요?
피쳐링도 누가 나오면 좋을까요?? 제일 기대되는사람도 적어주세요 !!
아 떡밥굴리기 너무 행복하다 빨리 다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그날은 월요병 없을듯 하하
10번 트랙 존나 길었으면 좋겠다
10분 정도
30분짜리 앰비언트 트랙
1시간 16분 타일러의 고백
라키의 형토링 스킷
으아아악
짜잔 9곡짜리 앨범입니다~
그냥 프랭크오션이랑 타일러 한번만 더 보고싶음
10번트랙은 왜요?
10번 트랙이 / 항상 들어가는거라
ㅁㅊ 처음 알았네요
타일러 앨범 10번트랙은 고블린 제외하면 항상 길이가 좀 길게 여러 곡이 합쳐진 형태로 나왔는데
플라워보이부터 한결같이 그 앨범 최고 트랙으로 평가 받아요
타일러 좋아하는데 이건 몰랐네
얼터 이고는 Chroma the Great에서 영감을 받은걸로 예상되는듯 악기를 통해 세상 모든 색을 진두지휘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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