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트스웨예니카2024.10.17 22:21조회 수 368댓글 12
앨범의 흐름에 방해 된다는 쿤디판다의 말에는 매우 공감 되네요. 플라워보이의 따뜻한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
전 오히려 비트에서 앨범 커버의 벌이 연상되서
솔직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음
ㄹㅇㅋㅋ 의미부여를 할 수 있기는 해요 물론 IGOR의 그게 더 좋았지만
저도 쿤디랑 똑같이 생각하다가 누가 이얘기하는거 듣고 바로 납득이됨ㅋㅋㅋㅋㅋ
전 저런 사운드 되게 좋아해서 리프레쉬 되고 좋았슴요
뭔가 갑자기 뺨 때리고 가는 느낌
마치 챈랩 컬러링북에 Mixtape 같은 느낌이죠
약간 2426의 Profile 느낌임
오ㅋㅋㅋ 맞네요
i ain’t got time도 그렇고 중간중간 깨워주는 트랙 있어서 참 고맙던데
저도 분위기 환기 느낌돼서 좋았음
이거 ㄹㅇ.. 그래서 전 항상 앨범 돌릴 때 재생목록에서 맨마지막순서로 옮겨놓고 들어요
인트로 뒤지게 긴거 좀 빡침.
에이셉은 괜찮은데 신스 질감이 무슨 스펀지 같이 질척거려서 별로임.
플보 장점은 담백함이라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늘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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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비트에서 앨범 커버의 벌이 연상되서
솔직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음
ㄹㅇㅋㅋ 의미부여를 할 수 있기는 해요 물론 IGOR의 그게 더 좋았지만
저도 쿤디랑 똑같이 생각하다가 누가 이얘기하는거 듣고 바로 납득이됨ㅋㅋㅋㅋㅋ
전 저런 사운드 되게 좋아해서 리프레쉬 되고 좋았슴요
뭔가 갑자기 뺨 때리고 가는 느낌
마치 챈랩 컬러링북에 Mixtape 같은 느낌이죠
약간 2426의 Profile 느낌임
오ㅋㅋㅋ 맞네요
i ain’t got time도 그렇고 중간중간 깨워주는 트랙 있어서 참 고맙던데
저도 분위기 환기 느낌돼서 좋았음
이거 ㄹㅇ.. 그래서 전 항상 앨범 돌릴 때 재생목록에서 맨마지막순서로 옮겨놓고 들어요
인트로 뒤지게 긴거 좀 빡침.
에이셉은 괜찮은데 신스 질감이 무슨 스펀지 같이 질척거려서 별로임.
플보 장점은 담백함이라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늘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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