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if,
온라인 음원 플랫폼 없는 세계선
like 길보드 시절인 세계선입니다.
그리니까 cd 피지컬 음반이 없는 앨범이면
추천하시면 안 됩니다.
(얄짤없음 like 켄드릭라마)
제가 리핑해서 들을 것이기 때문에
올드해도 제 마음에 들면 장땡입니다.
(마치 칸예웨스트의 디깅)
저에게 감동을 주는 앨범들을 추천해주시는 분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무언가 보내드리겠습니다.
(범죄 아닌데 기분이 좋아 like 스눕도기독)
온라인 음원 플랫폼 없는 세계선
like 길보드 시절인 세계선입니다.
그리니까 cd 피지컬 음반이 없는 앨범이면
추천하시면 안 됩니다.
(얄짤없음 like 켄드릭라마)
제가 리핑해서 들을 것이기 때문에
올드해도 제 마음에 들면 장땡입니다.
(마치 칸예웨스트의 디깅)
저에게 감동을 주는 앨범들을 추천해주시는 분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무언가 보내드리겠습니다.
(범죄 아닌데 기분이 좋아 like 스눕도기독)
안할래요(like 프랭크오션)
트월킹 마려운 앨범 like 아이스 스파이스
그라
뿡
저도 오늘 첨 들은거긴한데
스고펄 블랙라디오
다리사이에 감동을 주는 앨범 비기 레디투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cintosh Plus - Floral Shoppe
재패니제이션의 아이콘, 세기말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에반게리온의 사운드트랙 어떠신지요?
유명한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필두로 'Fly me to the moon', '혼의 루프란',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같이 비오는 날 창가에서 커피한잔 내려마시면서 듣기좋은 고풍스러운 노래들이 들어있습니다.
사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배우신분
Stromae - Multitude
가사 간단하게라도 번역 돌려보시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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