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나오는 얘기를 보면
칸예는 일본에서 Bully 앨범 작업을 하러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고, 비앙카는 칸예랑 헤어지고 호주로 돌아가 부모님과 지내고 있다 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모두 주변 측근에게서 나온 얘기이고 TMZ발 추측성 기사를 사실인냥 얘기하는 찌라시 입니다. 현재 확실히 알려진 건 없습니다. 기다려 봐야겠지요.
일단 일본에서 앨범 작업을 하는건 거의 기정사실인듯 한데, 문제는 벌쳐3이 나오지 않은채 작업을 진행 시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달라싸인은 미국에 돌아가서 작업중이긴 해서 사실상 솔로앨범 작업인 것이 분명해지는 듯 합니다.
벌쳐스 3은 저 멀리로
이제는 돈다 3
벌쳐 3 필요도 없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