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대체 왜?! 사람들은 Crown을 싫어하는걸까?
이 트랙의 피아노가 얼마나 듣기 좋고 힐링이 돼는데.
그것이 지루해서 싫어하는걸까? 개인적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짧아서 아쉬운 트랙인데
내 취향하고 꽤나 많이 다른 것인가? 켄드릭빠들도
Crown만큼은 못참던데 사실 그들은 켄드릭빠가
아닐지도? 그냥 빠가일수도 있다는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숨겨두고 그저 의문을 제시할 뿐.
여기 Crown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 지 물어봅니다.
왜? 도대체 왜?! 사람들은 Crown을 싫어하는걸까?
이 트랙의 피아노가 얼마나 듣기 좋고 힐링이 돼는데.
그것이 지루해서 싫어하는걸까? 개인적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짧아서 아쉬운 트랙인데
내 취향하고 꽤나 많이 다른 것인가? 켄드릭빠들도
Crown만큼은 못참던데 사실 그들은 켄드릭빠가
아닐지도? 그냥 빠가일수도 있다는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숨겨두고 그저 의문을 제시할 뿐.
여기 Crown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 지 물어봅니다.
메세지만 보면 제일 중요한 트랙이긴 함.
근데 사실 인터루드에 가까운 느낌이라.
선생님께선 피아노를 전공하셔서 좋으실 순 있겠지만
곡 자체로 보면 지루하긴 합니다
앨범 내에선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트랙이긴 하지만요
전공은 그림입니다.
키가 작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시지가 컨텐츠를 집어삼켜서 (이 노래 한정)
1분에서 2분정도면 좋은데
생각보다 너무 김
아니다 2분 30초부터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저 곡 전반에 깔리는 똥땅똥땅 피아노 소리가 노이로제 올 것 같아요
못견딜정도로 지루하고 앨범 전체를 폄하시키는 트랙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