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rkast. - Try Again
사운드적으로 난해하고 정돈되어지지 않은 느낌인데,
로파이 감성도 들어가있고 되게 재지한 느낌의 앨범입니다.
감정적 깊이가 깊고, 또 뭔가 치유되고 위안되는듯한 느낌과 동시에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해지는 느낌이 공존하는 그런 신비로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또한 대부분이 잘 아실 네이비 블루와 마비 또한 피쳐링 아티스트로 앨범에 참여했습니다.
러닝타임 17분이니 궁금하신 분들 가볍게 들어보세요
Ovrkast. - Try Again
사운드적으로 난해하고 정돈되어지지 않은 느낌인데,
로파이 감성도 들어가있고 되게 재지한 느낌의 앨범입니다.
감정적 깊이가 깊고, 또 뭔가 치유되고 위안되는듯한 느낌과 동시에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해지는 느낌이 공존하는 그런 신비로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또한 대부분이 잘 아실 네이비 블루와 마비 또한 피쳐링 아티스트로 앨범에 참여했습니다.
러닝타임 17분이니 궁금하신 분들 가볍게 들어보세요
오 네이비 블루가 참여했다니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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