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ais Guevara - BlackBoishevik
아마 익페힙 좀 들어보신 분들은 익숙한 앨범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Ghais Guevara의 데뷔 앨범이기도 한 이 앨범에서의 거친 랩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덕션은 마치 제이펙마피아를 연상케 하지만,
그는 이 앨범에서 보다 제국주의, 자본주의, 체계적 인종주의를 비판하는 흑인 사회의 혁명적 메세지를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러닝타임도 22분으로 매우 짧으니 안 들어보셨던 분들, 혹은 저처럼 최근 익페힙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 앨범 좋죠 익페 입문 할때 들었던 앨범
이것도 투메인데
칩멍크 소울 맛도리라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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