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햄튼, 그 이전엔 리더 케빈이 있었습니다.
해당 앨범은 동성애자로써의 케빈의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 부모님과 남자친구와의 갈등, 미국 사회를 향한 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앨범입니다.
해당 앨범의 사운드 또한 주제만큼이나 다양하며, 힙합 뿐만 아니라 락, 팝 등의 사운드를 결합하며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갔습니다.
또한 스킷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 또한 주요 포인트입니다.
추천 곡: Empty, Seventeen, Miserable America, American Boyfriend, I Do
🥰
아리조나 베이비가 더 담백하게 좋긴한데
얘는 약간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음
요즘보다 옛날이 더 감이 살아있는 듯
보컬 다루는건 요즘이 더 나은 것 같고
음악적인 아이디어는 예전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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