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엘이 눈팅할라다가 유행같아서 써봄
때로는 바야흐로 2022년 전 그저 위켄드와
다른 팝송만 듣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였습니다.
외힙을 들어도 투메들만 들었죠 텐타시온, 쥬스월드
그것도 가끔씩 그러다 밤산책 중에 노래 듣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에이셉 퍼그의 plane jane REMIX를 듣는데
너무 좋은거에요 그 다음은 welcome to the party
그래서 그 뒤로 알고리즘에 의해 노래를 듣다
가끔 Godzilla도 듣고 스캇 노래도 가끔듣고 하다가
이번년도에 제 무릎이슈로 인한 약 1달동안의
병원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그 친구도 외힙을 상당히 좋아했던 아이라
계속 노래 얘기만 하다 제대로 입문하게 되었고
4월달에 엘이 가입하면서 디깅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친구를 두셨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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