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에 새해로 넘어가고 따뜻해질 시기에 체널 오랜지 돌리고 가을에서 겨울넘어가는 쌀쌀에서 추움으로 넘어갈때 블론드 돌립니다. 근데 뭔가 여름에 듣기 적합한 앨범은 없네요결론: 오션아 앨범내라 니 기준에선 ㅈ구려도 우리입장도 좀 생각해줘
다음 앨범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안내는 거 같음
솔직히 이정도로 안내는거면 그냥 낼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죠
저쪽 블랙넛 오케이션도 그런듯
저는 채널 오렌지는 여름 낮
블론드는 여름 밤
사실 오션 앨범은 사계절 다 잘 어울려서..
블론드 여름밤에 진짠데
제 개인적인 소건이라 ㅎㅎ 여름밤이니까 오늘밤에 함 들아볼게요
그렇다면 노스텔지아 울트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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