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먹었을까.
신사동에 있는 음식점 도산회관에 방문해 1시간 만에 한우만 1kg 넘게 먹고 갔다고 한다. 생와사비를 여러 번 리필해 가며 육사시미와 생양념갈비, 안심, 토시살, 새우살을 두루 즐겼다고 한다.
계산서에 찍힌 금액은 무려 80여만원. 하지만 예는 돈을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평소 힙합을 좋아하던 도산회관 대표가 예를 알아보고 통 크게 쐈다는 것. 예는 도산회관 대표의 제안을 받고도 돈을 내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에 웃으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도산회관 대표는 조선닷컴에 “예가 경호원 서너 명과 차량 기사의 식사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고 반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8/28/JVBB5WUO7VEUNDQVDPJLXIJELU/
“돈을 내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한국 사람 다돴네 ㅋㅋㅋㅋㅋ
한국 호감도 쌓아가는 중
한국 호감도 쌓아가는 중
감사합니다
여기 가보고 사장님하고 칸예얘기해도되나 ㅋㅋㅋㅋ
엄마가 네이버 기사 제목보고 너가 갔던 공연 얘 아니니하면서 왜 돈을 안냈대하면서 같이 기사읽다 사장님이 안 받았다는거 보고 머쓱해하심 ㅋㅋㅋㅋ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인심 좋은 예붕이와 사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팬이라지만 80을 안받아?? ㄹㅇ 찐팬이시네 ㄷㄷㄷ
칸예 홍보효과면 80은 껌이긴 할 듯요ㅋㅋ
ㅁㅊ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멋있다 사장
호감작 제대로 하네 ㅋㅋㅋ
양양숯불가든,도산회관,칸예 레츠고
“돈을 내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한국 사람 다돴네 ㅋㅋㅋㅋㅋ
에헤이 이사람이 증말 내가 결제한다니까 그러네
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바마인게 ㄹㅇ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지인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이이이이발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내용보고 무슨 엘이문학 소설인줄 알았는데 왜 진짜임? ㄷㄷ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 진짜 찐팬인가 보네
크
신곡 가사에 샤라웃을 받기 위한 떡밥 ㄷㄷ
워딩이 디스패치네 ㅋㅋㅋㅋ
실랑이ㅋㅋㅋㅋ
귀화해 그냥!!
맨날 찍히는 폼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렇게 걸어다녀 ㅋ 근데 한번쯤 꼭 따라하게 된단말이지
우리 예쪽이
칸예의 3 번째 내한을 위한 투자 ㅋㅋㅋ
이게 왜 엘이문학이 아님 ㅋㅋㅋㅋ
두글자로 줄이면 돈다네요
너무 사랑스럽다. ㅜㅜ
칸예 귀화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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