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방송으로 처음 힙합 접하고 혼자 가사 쓰면서 막연하게 랩하는 사람인데
국힙만 오래 들었지 외힙은 잘 몰라서
근본 부터 공부해보려 합니다
이스트 코스트 붐뱁이랑 웨스트 사이드 붐뱁의
역사랑 차이점 대립 관계를 알고 싶고
사운드적 차이도 알아보려 합니다
80년대 쯤부터 거슬러 올라 들으면서
현재 외힙 발전도 까지 해보려구요 추천이랑
자문 구합니다
국힙만 오래 들었지 외힙은 잘 몰라서
근본 부터 공부해보려 합니다
이스트 코스트 붐뱁이랑 웨스트 사이드 붐뱁의
역사랑 차이점 대립 관계를 알고 싶고
사운드적 차이도 알아보려 합니다
80년대 쯤부터 거슬러 올라 들으면서
현재 외힙 발전도 까지 해보려구요 추천이랑
자문 구합니다
글로 읽히는 것 보다 귀로 많이 들으면 차이를 알게됨
ㅇㅈ 대표적으로 웨싸 - the chronic
이싸 - illmatic 강추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두 앨범 모두 돌리고
직접 느껴보겠습니다!
이스트: 차갑고 어두운 도시감성+재즈영향
대표: 맙딥, 우탱클랜, 나스, 비기, 갱 스타
웨스트: 느긋하거나 신나는 해변가 감성+갱스터스러움
대표: 아이스큐브, 워렌지, 닥터드레, 스눕독, 투팍
다 그런건 아니고 대체로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래퍼들 다 찾아들어보겠습니다!
gpt에게 물어보면 ㅈㄴ 자세하게 알려줌
웨스트는 대체로 장난기 있는 느낌?
같은 재즈 샘플링이어도 파사이드와 맙딥의 차이
드라소울 ATCQ 보면 막 그렇지는 않은듯
사실 프로듀서가 같아서 거의 무의미하긴 하죠
파사이드와 맙딥은 래퍼인가요 프로듀서인가요?
이스트 - 나스 <일매틱> / 우탱 <엔터더36체임버스>
웨스트 - 닥터드레 <더크로닉> / 스눕독 <도기스타일>
저 앨범들 처음 한두트랙만 들어도
뭐가 다른지 바로 감 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곡들 듣고 느껴보겠습니다!
드라이브 하며 - 서부
길거리 걸으면서- 동부
감사합니다 듣고 직접 느껴보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