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가 대중음악 GOAT라면 이건 대중간식 GOAT네요 탕후루는 너무 달아서 안 먹었는데 이건 존맛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은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느낌 칸예는 가성비까지 챙겼죠? 숭배합니다.
파는 데가 없어… 나도 좀 먹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기습숭배 상시숭배
저의 니즈를 충족 시킬라면 너무 비싸질거같아서
사먹을 엄두도 안내고있습니다 ㅎ
저희 동네는 토핑추가하면 3만원임 ㅋㅋ
그래서 아직도 못먹어보는중
생각없이 벌집꿀 크게 베어먹었다가 치아 메가톤바 됨
ㄹㅇ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음 ㅋㅋ
원래 이정도로 유행타기전에도 간간히 시켜먹었었는데 어느샌가 너무 유행돼서 당황쓰
나만의 작은 요아정이었군요 부럽습니다 이 맛있는 걸 혼자 드시고 계셨다니
앗 나작요라기에는 당시에도 배민 평이 많았던데... ㅋㅋㅋㅋ 부끄럽네요
내 야동
지방이라 파는데가 없어요..
gs25에 요아정 파르페 3500원인데 꽤 비슷하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추천드립니다
요아정 먹어야지
요아정 요아정 대체 그게 무슨 음식임?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 요아정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꿀이나 초코볼 같이 토핑 올려먹는 디저트인데 요즘 유행이라네요
아 그런거군요..
그돈이면 뜨끈~하고 든드은~한 국밥 먹지~
개비쌈
땡길때 배민으로 먹고싶은거 다 담아봤는데 4만원 나와서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나 빼고 다 아네
언제부터 유행이었죠 당황쓰;;
저는 벌꿀집이랑 초코쉘 그래놀라 정도만 넣어서 하니까 만원정도에서 끝나긴하더라고요 그정도면 충분한거같아서 먹게되면 그렇게만 먹습니다
저도 그렇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감당이 안 됨
칸예 그는 신이야
요아정 비싸서 비추
요아정 비추
글쓴이는 개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