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라이브에서 가장 뭉클했던 곡이 뭔가요?

All Of The Lights였나 칸예가 플래쉬 키라고 할 때 쫙 들어오는데

농담 아니고 유튜브 영상인데도 눈물 나는 줄 알았네요

글고 그냥 올드 칸예 곡들 하는 내내 존나 감동이었음

All Falls Down에서 랩을 오랜만에 부를때 감동했습니다

All falls down, diamonds, heartless, power, runaway, on sight, black skinhead, fsmh

moon

노스랑 포옹하는거

on sight 나올때 다른의미로 눈물나옴

Hurricane

전 Late

24

원래도 좋아했지만 마지막에 칸예가 기도해주는 거랑 we gonna be okay 반복하는게 더해지니까 너무 감동적이고 여운이 세게 남더라고요

전 Good Life

밝은 곡조인데 뭔가 그래서 더 뭉클했음

골드디거..

Heard'Em Say 피아노ㅠㅠ

I wonder, 24, power, all of the lights, hurricane, mercy, runaway, father stretch my hands, 530, field trip, niggas In parties, black Skinhead, gold digger, feel the love, come to life, river, do it , carnival, stars, all falls down,

RUNAWAY

GHOST TOWN

마지막 come to life랑 24 하면서 기도해주는게 ㄹㅇ 좀 먹먹해지더라고요

runaway

all of the lights

i wonder

bound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