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의 뱅어곡들은 전부 들어봤었는데
앨범으로는 첨으로 들어봐요
로데오 들으니까 귀가 황홀하네요
한시간이 넘어가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첨부터 끝까지 모든 곡들이 다 좋네요
이 앨범이 9년전 앨범이라니
올해 나왔다해도 전혀 안 촌스럽고 전혀 안꿀릴 것 같은
굉장히 좋은 명반이네요
앨범으로는 첨으로 들어봐요
로데오 들으니까 귀가 황홀하네요
한시간이 넘어가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첨부터 끝까지 모든 곡들이 다 좋네요
이 앨범이 9년전 앨범이라니
올해 나왔다해도 전혀 안 촌스럽고 전혀 안꿀릴 것 같은
굉장히 좋은 명반이네요
곡 구성 보면 진짜 과한데 끝까지 안 지침 ㅋㅋㅋㅋ
진짜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한시간이 넘어서 귀가 피로할만도 할텐데
다 들어도 거뜬하네요
이 또한 트래비스 스캇님의 은혜겠죠..
그렇네요 이유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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