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안산 록페
노엘 갤러거 샴페인 슈퍼노바 플래시 이벤트
이날은 진짜 샴페인 거품 안에 있던 느낌
2017년 7월 영국 멘체스터
라디오헤드 karma police
밴드 멤버들이 퇴장해도
관객들은 싱어롱을 멈추지 않았다
흡사 종교 단체 한 가운데 성찬기도 느낌
2017년 7월 영국 런던
U2와 노엘 갤러거의 dont look back in anger 합동공연
노엘이 오프닝 밴드,
U2가 본 공연이었는데
앵콜 찐막곡으로 노엘 갤러거가 나와서
같이 dont look back in anger 부름
동년 5월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공연 테러 사건 희생자들 추모하는 자리였음
2024년 인천 펜타포트
첫날 금요일 헤드 턴스타일 관객 단체 무대난입
그냥 미쳤음
국내 록페 역사 전무후무할 사건
2024년 칸예 리스닝 파티
말해 뭐합니까
진짜 도파민 개터지는 기억들 뿐이네요
역시 저는 공연 보는거에서 삶의 원동력을
얻어가는거 같습니다
올해 턴스타일 진짜 ㅋㅋㅋ
전 라키 내한도 진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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