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어웨이 부르고 마무리구나 였는데 이게 웬걸 집에서봤지만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않네요많이좋아하다가 지금 솔직하게 칸예의 정점시기는 지났나 싶었는데 다시 팬심 끓게 만드네요!공연가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인증글들 많이 부탁드려요ㅎㅎ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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