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 혁신이냐, 이는 패치 시스템을 도입하고 널리 알린 점임
패치라는 건 보통 게임에서나 있는, 온라인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는 건데 이를 음악계에까지 가져온거라는거임
뭐 원래도 제이펙마피아가 무한수정리마스터로 유명했고
이로 인해 망패치부터 갓패치가 있었지만
이를 당당히 칸예 정도의 유명세가 있는 사람이 했다는건
칸예의 지각이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퍼진 것처럼 패치 문화도 이제 퍼진다는거임
그러면 많은 아티스트들이 앨범올렸다내렸다하고 수정을 하고 고쳐서 다시내고 하면 스트리밍 사이트에도 엿맥일수있는 수월한 방식이 아닐까 쓸데없는 생각 해봅니다
벌처스2 패치노트
무서운 점은 TLOP가 먼저 했다는 거임 ..
캬
혹시 애플뮤직에도 패치 적용됐나요?
팩트는 VULTURES 2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팩트) 망작은 아무리 고쳐도 망작이다
도란검 리안드리는 뭐야
케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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