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이번사건은 칸예의 탓만이 아닙니다

강제로 먹이거나 그저 칸예의 예스맨이라서 치과의사인 토마스 코넬리가 아산화질소를 처방한게 아니라

금전적인 이유때문일거라 추측되고있습니다

실제로 토마스 코넬리는 은행에 파산신청을 여러번한 이력이 있을정도로 원래 재정적으로 전혀 여유롭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칸예의 거주지 근방에 좋은 아파트를 얻고 살고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토마스 코넬리는 아산화질소를 처방할때 흡입하는 기계를 칸예에게 아주 비싼값으로 판매했으며,

칸예와 가까운곳에서 치료를 한다는 명목으로 칸예에게 도움을 받아 근처 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칸예의 팀원들과 합세하여 그의 재산을 노리고 여러가지 계획들을 실행중이라는것은 아직 음모론에 지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 음모론에는 타이 달라싸인 또한 칸예의 이런 상황들이나, 지저스이즈킹,돈다와 같은 음악에서 벌쳐스와 같은 음악들을

전개하게 된데에 있어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위해 칸예를 구워삶았다는 카더라도 있긴합니다만 아직은 전부 음모론입니다

그리고 사실 칸예가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기 시작한것은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아산화질소가 치과의료에 있어 사용되는 성분인것은 맞고,

칸예가 1집을 내기전 고통사고의 영향으로 꾸준히 흡입한것은 사실입니다 예전부터 칸예 자신도 지나가는 말로 항상 인정해왔구요

하지만 과다하게 노출이 된것은 2022년이후로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된것이구요

칸예 주변에 예스맨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상황을 만든게 칸예 자신이라는 것도 어느정도 맞는 사실이지만, 

현재 그가 처한상황에 있어서 그를 탓하기보단 여러가지 상황들이 난잡하게 전개되어있고, 그를 갉아먹고 이쓴 상황에서,

그가 그를 아끼는 사람들과, 그 자신을 믿고 이상황을 이겨내 제가 사랑하던 제 어린시절의 우상으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Sav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