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면 2년동안 '강제로' 이산화질소를 흡입했다 했을때, 칸예가 그 2년동안 말을 왜 안했을까?
강제로 먹였다 하면 2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강제로 끌어서 했던가 아님 이것도 치료의 일종이다 하고 맥인거 2가지중 하나일텐데, 만약 전자라면 그걸 말 안할 사람도 아니고, 후자면 완벽히 세뇌당한 거일수도
강제로 먹였다 하면 2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강제로 끌어서 했던가 아님 이것도 치료의 일종이다 하고 맥인거 2가지중 하나일텐데, 만약 전자라면 그걸 말 안할 사람도 아니고, 후자면 완벽히 세뇌당한 거일수도
강제는 처음이 강제였을 수 있고...나중에는 중독됐을수도 있죠
담배나 술처럼 한번에는 중독 안돼요...
마이클 잭슨이 말년에 마취제에 중독됐지만 그걸 알고도 주치의가 계속 요구를 들어주다 결국 마이클이 사망한게 생각나네요
중독이죠 뭐 마약이 괜히 마약이겠음
중독인 거 같애요. 달라고 하니 계속 준 의사..
강제도 아니고 세뇌도 아닐듯요 걍 칸예의 예스맨중 하나일 뿐이겠죠 칸예팬들이야 칸예 를 조종한 악마로 만들려고 하겠지만
치료용이라고 지속적인 처방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강제로 먹인게 아니라 중독된거임
닉도 처방이라는 표현을 썼음
강제로 먹였다는 건 아직 사실 확인된게 없으니 일단은 본문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강제는 아닐껄요?
걍 주변인들이 안말리고 부추긴거지
이게 맞다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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